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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피울
시작을 돌아보다_구본창

피울 2018-10-02 16:38:19 130

괜찮은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이 나라 사진판에서 ‘구본창’은 브랜드입니다. 개인적 인연도 없고 사진가적 이력에 대한 연구도 없습니다만 어쩐지 호감스런 사진가입니다. 

본 전시회를 보고 느낌 소감이랄까요. 담백하고 솔직한 이야기라고 느꼈습니다. 어느 듯 사진인생 한 대목 정리의 시점에 이른 까닭이었을까요. 소박하지만 갖출 것 갖춘 생일 상 같았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사진은 사진가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독일 유학 시절, 귀국 후 방황의 시기의 작품이라고 사진가가 밝히고 있습니다. 저는 편안하고 익숙하게 읽었습니다만 보시는 다른 분들의 느낌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갤러리 전시환경이 쾌적했습니다.

 

 

 

 

 

 

 

 

 

 

여러가지 소품에서 읽을 이야기가 제법 되더군요. 찬찬히 보시기 바랍니다.

 

 

렌즈가 35미리 쩜사입니다.^^

 

 

기사 스크랩 읽는 재미도 있고, 재수 좋으면 오래된 사진집 구매할 수 있을지도...전 백자 사진집 찾아달라고 의뢰하고 왔습니다.

 

 

 

 

갤러리니까 당근빠다 사진 팝니다.

 

 

 

 

 

 

 

 

 

 

돌아 들어가면 전시회 포스터 등을 꼽사리 전시하고 있었는데 좋았습니다.

 

 

>>전시일정 : 2018.09.07~10.16

>>장소 : 분도갤러리(대구 중구 대봉1동 40-62)

>>참관비 : 무료입니다만 도록 오천원 합니다. 사서 나오시면 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