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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산행
서원호

등산이라고 하기에는 좀 ....-.-

2019-11-17 18:30:35
[자유게시판] 어느 행복했던 날 4
이루

원래 사진은 잘 숙성시켜야 맛이 살아나는 건데 숙성통이 변변치 않아 그냥 짬통에 넣어뒀더니 숙성이 아니고 곰팡이가 피고 그러려는 거 같아서 그냥 꺼내봅니다. 여울이 휘건이 이제쯤 행복 다 마무리하고 찌든 일상으로 돌아왔겠징? 이히히 2019.10.5 아기자기하게 잘 준비했더군요. 역시 찍사가 솜씨가 보통이 아닌 듯. 이날의 찍사는 사진만 찍는 게 아니라 뭔가 경비도 서는 듯했.. 찍사님.. 신랑님에게 뇌물을 전달하는데 뇌물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발견하고 있는 신부님.. (흙 속에 뭘 파묻은 거시여?) 뇌물 전달 후 찍사와 코디의 코치를 받고 있는 긴장된 모습의 신랑 신부. 처음인데도 큰 실수 없이 결혼식 잘 치르더라는. 뒤쪽 두 분의 아마츄어 찍사님들을 무시한 채 이쪽만 바라봐주시는 우리 신랑님 나이스. 그래도 미안하긴 했는지 뒤도 한번 돌아봐주시는 배려. 찍으셨나요 아마츄어 찍사님들? 야 신랑 너 실수하면 주겨.. 이제 맞절 직전.. 품절 직전 부러워(?) 하시는 두 분. 야호 끝났다~ 이제 이 놈 완전 내꺼다~ 그래 나 니꺼다 이제 드라큘라가 되어 너의 피를 빨아먹겠다 우이잉~ 피 빨았으면 너만 먹지 말고 좀 나눠줘잉.. 입~ 그리고 대망의 A컷. 이거 뽑아줄까? 자.. 그럼 햄 많이 볶아라 응?

2019-11-17 11:54:23
[자유게시판] 흐린 날의 서촌마을 2
서원호

어느 흐린 날 지인 몇 분과 서촌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누상동, 옥인동 등이 연결되는 곳이더군요. 광화문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가서 걸어내려오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종점이 수성동 계곡이라는 곳이더군요. 마을버스 종점입니다.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따라 작지만 운치있는 공방이나 갤러리 등이 좀 보이더군요. 어느 공방 입구입니다. 요 정도의 좁은 길이 계속 이어집니다. 아마도 옛날에는 수성동 계곡에서흘러내리는 물길이 이 길을 따라 작은 개천을 만들었을겁니다. 복개공사를 한거겠죠? 골목길을 따라 양쪽은 좀 높은 지대더군요. 오르내리기 힘들겠어요...ㄷ 갤러리... 또 만났습니다. 막혀있을 것같은 옆골목으로 들어가 보면...복잡한 미로처럼 좁은 길로 대부분 연결되더군요. 갑자기 나타난 화려한 네온사인 간판의 네일살롱! 옥인동까지 내려왔습니다. 운치있어 보이기에 잠시 들려서 간단하게 와인 한잔했습니다. 예전에는 개발제한 구역이었기에 그 흔적들이 아직도 곳곳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지금도 고도제한...뭐 그런 제약이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걷다보니 어느새 경복궁까지 내려왔습니다. 경복궁도 잠깐 들어가 보고 교보빌딩 뒷편의 빈대떡 집으로 발걸음을 총총총~ 옮깁니다. 아기자기하고 싫증나지 않게 변한...아니 변해가고 있는 서촌마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는 사직공원으로 넘어가는 길을 택해서 돌아보려합니다~

2019-11-13 12:37:03
[갤러리] Quadrant 2
그림그림

2019. 서울, 양평

2019-11-11 09:29:26
[갤러리] 회복중?
Carl zeiss

사진을 천천히 다시....

2019-11-10 20:54:24
[자유게시판] 가을엔 책 2
피울

https://cafe.naver.com/fujipeople/305531 가을엔 책이죠. 옆 동네서 모셔왔습니다. 육명심 선생 사진집 사인본이랍니다.

2019-11-10 17:36:38
[갤러리] ***********
서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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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09:33:06
[갤러리] __*
해파리

2019-11-08 19:51:59
[갤러리] /_)
해파리

2019-11-08 19:50:09
[자유게시판] 사진 사용 6
바위풀

몇 달 전에 올렸었지만, 이곳에 끄적거렸던 뉴욕 갤러리 이야기를 책으로 준비 중입니다. 편집장의 혹독한 질타(??) 아래 글은 조금씩 나아져 가는 듯 합니다.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글밥만으로 50% 지점은 도달했다고 자위하고 있습니다. 편집장은 곧 퀀텀 점프가 올 거 같다고 격려하긴 하는데 더 노력해야겠지요, 흐. 그나저나 글의 특성 상 제가 본 사진이 있으면 훨씬 도움이 될거인지라 무턱대고 작가분들께 연락해 보고 있습니다. 작은 출판사라 저작권 협의까지 다 해주고 그럴 상황은 안되고 그냥 제가 하고 있어요. 일단 가격이나 들어보는 거죠. 운이 좋았는지 처음 연락 드린 네덜란드와 미국의 작가분은 흔쾌히 이미지 사용을 허락하고 고해상도 파일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에 힘입어 연락드린 유일한 한국 작가분은 “선생님께서 이미지의 인쇄 출판에 엄정”하시다는 이유로 거절 당했습니다. 이미지 퀄리티를 생각하시는 작가로서 충분히 그럴 수 있겠죠. 유일한 매그넘 작가인 수전 메이젤라스의 이미지는 매그넘 한국 에이전트에서 바로 가격을 주더군요. 그외 사후 재단이 있는 유명 작가분의 경우, 별도의 라이센싱 관리 회사에서 답변을 주기도 하구요. 여튼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출판사에서 이미지를 최대한 넣자 하여 두들겨 보는 중입니다. 일단 글밥의 수준을 한참 더 올려야하겠지만 그래도 내년 1분기 이내에는 어떻게든 결과를 봐야하지 싶습니다. 그럼 노력해 보겠습니다. (??)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9-11-08 04:57:37
[갤러리] dry flower
서원호

Stairway to Heaven https://www.youtube.com/watch?v=dR5GN2aPsyY

2019-11-07 12:35:41
[갤러리] 해안동 3
小者

옛동네, 그리고 부자동네?, 무수천 등 조금은 다양성이 풍부한? 제주시 해안동 Minolta CLE / M-rokkor 40mm / fomapan 400 / D-76 / v700

2019-11-06 22:4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