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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피울
고담 할로윈

피울 2018-11-07 17:59:01 127

미용실보다 미장원이란 단어가 입에 더 붙는다.

암튼 거길 갔더니 미용사나 스탭이나 가오나시 분장에 피칠갑을 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왜들 이러냐고 했더니 할로윈이란다.

-그게 뭔데?

-어머 교수님! 할로윈요. 할로윈 모르세요?

-그게 뭐냐고!

-어머 깬다. 

-안부끄럽나? 새벽부터 욕 봤겠구만!

-ㅎㅎㅎ 

 

 

 

 

 

 

 

 

 

경대앞으로 판촉 나갈거란다.

따라 나섰다.

 

 

 

 

 

 

 

 

 

 

 

 

 

 

 

 

 

 

 

 

 

 

그리고 한사람씩 세워서 기념사진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