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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안개도시..
서원호

2021-01-27 17:34:07
[갤러리] 강서생태공원의 오후... 2
서원호

2021-01-24 16:16:40
[자유게시판] 진공관 앰프를 아십니까?(4) 4
서원호

손이 근질거려 또 앰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어울리는 취미생활이라는게 바로 이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먼저 회로도입니다. UL 결선이라는 방식의 전형적인 PushPull 앰프입니다. 봐도 뭐가 뭔지 전혀 모르시겠죠? -.-; 네~ 극히 정상이십니다. 샤시위에 부품을 배치해 보고 레이아웃을 정합니다. 샤시 가공이 노동집약적 근면성을 필요로 하는 가장 힘든 고난의 작업입니다. 시끄러워서 강아지도 낮잠을 설침니다. 이번에도 집사람 외출한 틈을 타서 베란다에서 가공을 한 후에, 돌아오시기 전에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재빨리 깔끔하게 깜쪽같이 청소를 해놓습니다. ㅋ 상판 가공후의 모습입니다. 부품들을 올려놓고 잘 맞는지 확인합니다. 내부 배선 완료후의 모습입니다. 역시 뭐가 뭔지 잘 모르시겠죠? 최종 완성후의 모습입니다. 여러 진공관으로 교체해가며 크래식에서 재즈, 락 등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이틀째 비교시청중입니다. 출력관은Amperex 와Siemens,초단관은Siemens, Miniwatt, Sylvania, RCA 7025, WE420, E283CC를 조합하며 들어보았습니다. RCA 6BQ5및RCA Long plate 12AX7, Telefunken 12AX7등도 시청해 보았으나, 한쪽 채널분밖에 없어 제대로된 시청이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논외로 하겠습니다. 1. E283CC 과RCA 7025: 명성에 걸맞게 출력관의 종류와 관계없이 교체하자마자 그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러나,안타깝게도 가격이 후덜덜하므로 가성비는 최악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음은 최고였습니다.ㅠ 2. Siemens EL84 + Siemens ECC83: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좋은 소리를 내줍니다. 치우치는대역 없이 전대역 평탄하고 특히 고역이 아름답습니다.분해능도 좋은 것 같습니다.역시 우등생! 3. Siemens EL84 + Sylvania12AX7: Sylvania 12AX7는 처음 접해 보는데 이거 의외로 괜찮군요. 음악에 힘이 약간 더 실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4. Siemens EL84 + Miniwatt ECC83 : 역시Miniwatt명성 그대로입니다.고가인 이유가 있군요. 2번 조합보다는 좀 더 음악적 감성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심벌의 찰랑거리는 울림이 좋습니다. Enya의Orinoco Flow를 들어보면3번 조합은30대 연주자들이, 4번 조합은 완숙도가 더한40대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듯 들립니다. 5. Siemens EL84 + WE420: WE420의 개성이 강하다보니 초단관이 앰프 전체를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소리 성향이 마치 미국제 앰프로 바뀐 것 같습니다. 락,재즈,팝 등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조합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6. Amperex EL84 + Siemens ECC83: Siemens EL84도 좋았지만, Amperex역시 출중하군요. Siemens보다는 좀 더 풍성하고 부드러운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 더 낫다라기 보다는,진공관 자체의 소리성향에 차이가 있으므로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갈릴 것 같습니다. 7. Amperex EL84 + Sylvania 12AX7: 연주에 힘이 실려서Enya의Orinoco Flow를 들어보니6번 조합보다는 좀 더 연주자들이 젊어진 것 같습니다만,까칠한 쾌감도 잃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Amperex EL84의 능력을 충분히 끌어내지는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8. Amperex EL84 + Miniwatt ECC83: 7번 조합의 경우와 같이 부드럽고 풍성하고, 게다가 원숙함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고음역에서는 예를 들어 심벌의 찰랑거림이 좀 더 명징하고 여운이 오래갑니다. 명관과 명관의 조합이이루어 내는 황홀한 하모니~ 오늘의 Best Match! 9. Amperex EL84 + WE420: 5번 조합과 거의 느낌이 같습니다. WE420의 개성이 꽤 강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계획했던 3대의 앰프중1대를 두달만에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나머지 2대도 시간 날 때마다 짬짬이 만들어 볼겁니다. 언제 완성될지는 모르겠지만... 근데...이런 짓을 왜 하나? ...하고 머리 갸우뚱 하시는분도 있으시죠? 좀 말려주세요~ ㅠ

2021-01-20 19:02:11
[갤러리] 雪人 커플
서원호

2021-01-19 08:07:34
[갤러리] 한 강...
서원호

2021-01-16 20:46:03
[국내] 20210109 김포 출사(대명포구) 3
서원호

엄청나게 추.웠.습.니.다. ㄷㄷㄷㄷ

2021-01-14 18:48:35
[국내] 20210109 김포 출사(덕포진)
서원호

2021-01-14 18:05:23
[국내] 20210109 김포 출사(장릉, 김포성당)
서원호

장릉->김포성당->덕포진->대명포구... 방역수칙 준수하며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

2021-01-14 17:53:39
[갤러리] 雪 國
서원호

2021-01-13 12:59:59
[갤러리] 안개도시..... 2
서원호

2021-01-11 20:45:35
[갤러리] . 2
해파리

2021-01-10 16:00:50
[갤러리] 명동성당
서원호

2021-01-08 10:11:07